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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즈라면 닥치고 비밥 하드밥! 이지만 그 하드밥에서 손꼽힐만한 연주자인 캐논볼 어들리가 들려주는 따스한 톤은 한박자 쉬며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었죠.
사람을 만날 때 알콜이 없으면 그것은 사람을 만난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Otd의 모임은 무알콜로도 이렇게 깊이있고도 흐뭇한 만남을 가질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캐논볼 어들리의 그 따스한 톤이 자주 생각나더군요.
조 자비눌과 함께 한 Mercy, mercy mercy입니다. 감히 이것이 Otd 벙개의 느낌이라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