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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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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02:21
회사에 버클링을 가져왔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조회 : 456  

얼마나 버틸지는 미지수 입니다.

누가 뭐라고 할때까지 얼마나 가는지 보고 싶어서요.

이거 집에서는 잘 몰랐는데, 여기오니 은근 시끄럽네요...ㅋㅋㅋ...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5-12-16 07:17
 
글에서 철컹소리가..;;;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6 11:56
 
데헷!
폐인교주 [Lv: 9 / 명성: 386 / 전투력: 230] 15-12-16 10:07
 
전에 누가 버클링을 가져와서 3일정도 쓰다가,
"마! 너만 일하냐?" 소리를 듣고 다시 가져갔다는... ㅋㅋ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6 11:56
 
아직 까지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다행이라고 할지...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5-12-16 11:08
 
버클링을 직접 본 적을 없지만...한번쯤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축의 째깍거리는 소리는 참을 수 있는데, 오히려 세게 타이핑할 때 들리는 하우징 통 소리가 참기 힘들더군요.
버클링은 어떤가요?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6 11:59
 
제 생각으로는 청축의 째깍 거림이 한 두배 정도 커지구요, 거기에 통울림이 같이 따라 옵니다.
기본 버클링 무게가 상당해서 울림이 챙챙 거리는 소리라기 보다는 통통 하는 소리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우징 통소리가 싫으시다면 버클링은 피하시는게....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5-12-16 11:56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버클링을 쓴 적이 있었는데, 석달을 못 넘겼어요. ^^;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6 12:00
 
오히려 소리 보다는 제가 손가락에 힘주는게 더 걸리적 거릴수 있다는 생각을 지금 막 했습니다.
아직까지 주위에서 별 말 없네요.
하루 이틀 지나다 보면 별 말들 있으려나....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5-12-16 12:03
 
버클링좋죠..회사에선 타자소리 큰사람이 일 제일많이하는사람처럼 느껴지던데요..ㅋㅋㅋㅋ

(맨날 놀고먹는 경리 타자소리가(채팅한다고) 제일커서 키보드 바꿔버림)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7 03:18
 
여기 애들 다들 신기 하다고 한번씩 눌러 보고 갑니다.
옛날 키보드 쓴다고 이상한 넘 취급 해주구요.
수집품이라고 하면 비웃어요.... 나쁜넘들....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5-12-16 13:00
 
저도 회사에 모델M 가져다 놓고 한 반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정작 사무실에서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제가 너무 시끄럽고 부담스러워서 철수했답니다.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7 03:18
 
아... 저도 그럴것 같아요....
근데 칠때마다 즐거워 지는건 어쩔수 없네요...헤헤헤...
Bossanova [Lv: 3600 / 명성: 664 / 전투력: 12658] 15-12-16 17:19
 
버크링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소리가 크다고해서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7 03:19
 
소리가 크다고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한번 써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5-12-16 17:24
 
Good luck
아싸 [Lv: 268 / 명성: 613 / 전투력: 15429] 15-12-17 03:20
 
I will find you and kill you....???... 헉 이게 아닌데....
▶◀나무 [Lv: 1317 / 명성: 627 / 전투력: 7030] 15-12-17 12:34
 
결과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상현 [Lv: 53 / 명성: 423 / 전투력: 644] 15-12-18 00:21
 
저도 회사에 키보드를 가져다놓은적이있으나..
다른분들도 같이 사용할때가 많아서..
불안해서 다시 집으로 복귀시켯습니다 ㅠ
toni [Lv: 34 / 명성: 350 / 전투력: 2328] 16-06-27 04:03
 
엄청난 반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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