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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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6 16:55

미니키보드의 중독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삼만리

최근 미니키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이것이 손에 익으니... 일반 배열의 키보드는 상당히 불편하네요..

방향키로의 손목의 이동등도 귀찮고...

딱 그 안에서 펑션과의 조합으로 모든게 다다닥 이루어지니 엄청 편하긴 합니다..

큰일이네요... 이 편리함에서 벗어나야합니다..

456GT를 사용해야할텐데 말이죠 ㅎㅎ

그림 하나 투척합니다.

얼핏보면 같은 모습이죠......



Anti [Lv: 37 / 명성: 595 / 전투력: 1035] 12-09-26 17:01 전...미니배열 적응이 정말 어렵던데..ㅜㅜ 그럼 456GT 살포시 줄서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2-09-26 17:15 앗 456GT줄 늦었다. Anti님께 넘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9-26 17:15 저 그림 상당히 심오한데요 -_-? 이거 이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죠. (미니한번 적응하면 다른거 쓰기가 쉽지가 않죠.. 저도 요즘 삼미니만 쓰고. 삼클은 묶혀두고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09-26 23:45 Peace is a Lie, there is only passon, throuch passion,...... ......I can power throuch power, ican victory........ Star wars episode 6 retrun of jedie sith road F.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9-26 17:20 미니배열만 2-3년 쓰다가 텐키배열로 다시가니 이제 미니 배열이 더 불편하더라고요~~ 뭐든 적응하기 나름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공 [Lv: 4 / 명성: 542 / 전투력: 125] 12-09-26 17:25 여러 군중 나사들과 마이크앞에선 나사 .. 겉모습은 비슷하고 같아보이지만 결국 저 -자 다리를 사용해서 여러 군중 나사들의 머리를 누르고 돌려서 박는 그런 ... 왠지 정치풍자 그림이 아니었나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2-09-26 17:28 해석보니 숨겨진 뜻을 이해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2-09-26 17:49 정확한 해석이옵니다... 씁쓸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09-26 23:45 스타워즈 에피소드 1,2의 팰퍼틴 의장과, 히틀러가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평생입문자 [Lv: 2 / 명성: 562 / 전투력: 64] 12-09-26 17:27 미니 배열도 쓰다보면 나름 매력이 있어서 또 좋고 텐키리스는 또 나름대로의 편함이 있고 역시 심오한 취미입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2-09-26 17:29 미니는 저에겐 역시 영원한 서브 일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텐키레스 배열이 저에겐 딱인것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2-09-26 17:37 아직도 미니는 적응중입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익숙해진게 쉽게 바뀌지 않네요..ㅠ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9-26 18:03 곧 적응해야 되는데 잘 될까 걱정도 들긴 합니다. 엠미니까지는 괜찮은데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흰수염 [Lv: 13 / 명성: 632 / 전투력: 493] 12-09-26 18:29 클릭하고선 뜨아했습니다. 어제 박은 임플런트가 연상되서 말이죠.-_- 아.. 그 드릴릴의 감각이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9-26 18:41 얼핏보면 같은 모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퓌 [Lv: 17 / 명성: 540 / 전투력: 969] 12-09-26 20:18 적응하면 미니가 상당히 편할 것같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9-26 22:38 미니는 '해피해킹 무각'만 사용해봐서...그 때 충격을 받아서... 사실 이제 도전을 하고 싶은 배열이긴합니다^^ 근데 삼만리 님은 어떤 미니배열 사용하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2-09-27 09:13 안뇽하세요 대선님 삼미니랑 HHMX를.. 열심히 두드려주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many [Lv: 26 / 명성: 540 / 전투력: 453] 12-09-26 23:56 삼만리님은 닉네임과 비슷한 미니 사용중임니다~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9-27 10:20 뭐든 중독되면 힘들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9-27 14:53 미니 너무 이쁜데 도저히 적응 안될거같은..~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9-27 16:33 금방 적응합니다. ^^ 대신 다른 걸 못써요. ㅡ.ㅜ 자꾸 펑션키를 누르게 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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