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 글들을 읽던중 OTD의 Bach이신 비벗님께서 추천해 주신 Jason의 Mraz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앨범을 계속 듣고 있자니, 학교 댕길 때 즐겨들었던 Fool's garden 의 'Lemon tree'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자기 전에 P2P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좋아하는 배급사의 新 作 들이 몇 편 보여서 다운들어갔습니
다. 불끄고 시청하고 자야겠네요!!
p.s : 비벗님!! 제가 한동안 음악생활을 못했더랬습니다. 소프트하고 이지리스닝적인 것도 좋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자극적이고 흐느적거리는 느낌의 것도 좋습니다. 많은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