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estone님..^^

삼파파님이 미남이시군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날 잡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에도 제로록님이 이 노래 올려주신 것 같던데, 잘 듣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부른 가수, 신중헌 씨 등 여러 가수들의 봄비를 찾아 들었는데,
박인수씨가 부른 것이 가장 좋더군요.

(박인수씨는 지금 몸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주엔가 이 노래 포함해서 생각나는 노래들을 유튜브 포함해서
각 사이트에서 밤새 찾아 들으며 감상하다가 아침 6시에 잠자리에 들었네요.
마님의 바가지 좀 들었죠. 그래도, 아직 이런 감수성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작업한다한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ttp://otd.kr/zbxe/qa/73940
위 링크 답변 참조하시구요,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거나 언급되어있지 않은 것들을 콕 찍어 질문하심 답변하시는 분이 도움이 될겁니다.^^;
답변 달라고 적다보니 밑도 끝도 없이 다 적을라니... 쩝...
저 정도 답변 적는데도 40~50분 거렸어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왜 링크가 권한이 없다고 나올까요? 그래서 내용을 못보고 있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부 공간이 넓직해서 그런지 튜닝꺼리가 많군요~ 잘보고 갑니당..

차후 멋드러지게 튜닝된 키보드도 보여주시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서오세요

새로운 인연의 시작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검색해보니 작년 3월 16일에 힘내라아빠님이 잘린 버전을 올려 주셨네요.

이즈음 사나이의 감성이 비스읏.. 한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전에는 힘빠님이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estone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곳 오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키매냐와는 또 다른 조그맣게 숨쉬는 커뮤니티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그림님//
링크가 안되시면..
밑에 70번째 글
"커스텀 키보드 질문입니다" 라는 글을 봐주세요. 그게 맨님이 링크해주신 글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0.설계한 분이 다른니 다른 기능적 요소가 있겠지요.^^;;

1.일단 다른 목표를 가졌습니다. 356은 356L과 356N으로 나뉘는데 356L의 경우는 Linear 스위치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고 356N은 Nonclick스위치에 최적화 되어 있는것이지요. 반면 또뀨의 경우 (알프스 또뀨를 제외하면) 심하게 이야기하면

체리 갈축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또뀨에 클릭스위치를 넣는것은 말리지 않겠지만 많이 그렇습니다.-.-;;;]

2.다음 컨트롤러의 관점에서 보면 또뀨는 3000컨트롤러를 (알프스 또뀨는 DT35)를 사용하고 356L의 경우 콤보 3000을 사용해서

USB를 쓸수 있습니다. 356N의 경우엔 자체 컨트롤러입니다. 628A라고 하는 놈인데 잘(?) 아시는 필코 마제스터치 혹은 필코

제로에서 쓰이는 놈이랑 거의 같은 놈입니다. 이놈은 PS/2방식이구 그렇습니다. [말할꺼리는 많지만 너무 주제와 동떨어지기

때문에....]

3.다음 눈에 띄이는 껍데기 디자인을 보면, 또뀨의 경우엔 약간 어정쩡한 디자인인데, 상부 및 하부 하우징이 가운데에서 만나는

방식이고 356L은 하판+상부하우징과 같은 디자인이고 356N은 에서는 더 극단화 시켜서 하판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356N이 제일 깔끔해 보입니다.^^

4.다음 기판과 보강판을 결합하는 방식이 356L및 N과 또뀨는 다릅니다. 또뀨의 경우엔 메모리 폼이라해서 스폰지 비슷한

녀석으로 고정이 되지만 356에서는 보강판이 상부하우징과 나사로 결합되게 되어 있습니다.

5.보강판의 구조 다릅니다. 원래 목표가 달랐기 때문에.... 또뀨는 금속재질의 부분보강으로 보강된부분과 안된부분의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356L의 경우엔 금속재질의 풀보강입니다. 356N은 두가지를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즉,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부분보강과 금속재질의 풀보강이 그것입니다. 356L의 풀보강과 356N의 풀보강은 구조가 살짝

다른데 이질감이 최소화 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6.좀더 있는데 약간 실증도 났고 다른분이 쓰실것도 남겨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결론은 또뀨와 356은 절대로 같은 놈이 아니다. 356형제인 356L과 356N마저도 서로 많이 다르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님... 옥수수... 온 집안이 다 난리 버거지에요... 어디서 샀냐 얼마냐 난리들을 쳐대는 바람에.... 아주 난감합니다. 
넓은 책상님 반갑습니다. 자주 뵐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올?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님 // 감사합니다. 너무 길어서 안읽었던 부분에 제 질문의 답이 있었군요. ^^

나쁜동화님 // 또뀨와 356의 차이점만 쏙쏙 짚어가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대부분의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님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더 첨언을 하자면
356시리즈에는 하우징 내부에 스탭스컬쳐2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즉 하우징은 바닥과 수평이 될지 몰라도 기판은 기울어져서 장착이 됩니다.
스페이스바의 가장 하단열과 펑션키의 가장 상위열의 높이차이가 정확이 1.3T입니다. 그런이유로 전면에서 356을 보게되면 가장 하단열 키가 보기 흉하게 돌출되어 있지 않고 적당히 들어가 보이게 됩니다.
(356 윈키리스는 하우장 자체가 기울어져 있으니 이는 적용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356의 자랑거리중에 하나인^^
사용된 기계의 기계공차 수준의 평편도나 정밀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강판의 이질감을 없애고자 텐키리스 기준 qwer키, FJ키, 커서커 이렇게 3군데의 스팟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L의 경우 한방 조립의 수월함을 위해 3000콤보를 쓰는 까닭에 두께가 두꺼워졌지만
N의 경우 기판과 하판의 Gap에 따른 통울림도 가장 듣기 좋은 상태로 하판을 튜닝/가공 되었습니다.

뭐가 좋구 나쁘다를 떠나, 356이 가공하기엔 빡십니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가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녕하세요ㅗㅗ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기판도 또뀨대비 많이 바꼈습니다.
기판 재질 변경 Fr4 -> Cem3
기판 두께 변경 1.6t -> 1.2t
기판 스위치 홀 싸이즈 변경 -> 스위치와 딱 맞게 빡빡하게 들어가게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님 // 아~ 그런 차이점이 있었군요. 그런데 기판이 두꺼워지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가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구성은 좋아지겠지만 키감은 또다른 이야기 인지라... 낄낄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로 이것저것 다 써봐야 알수 있다는겁니다. 어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ㅇ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ㅇㅎㅇㅎㅇㅎ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답변 많다~ 아싸~~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 많다!~~~ 앗싸!~~~~...히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관심없는사람이보면 걍 똑같은 키보드입니다.
쳐봐도 같다고 느낍니다.
요상스런 취미인 키보드를 탐닉하게 될수록 세세한것들을 나누게됩니다.
키보드을 알면알수록 저절로 차이가 눈에보입니다만 꼭좋은건 아닙니다 ㅡㅡ
걍 비슷한놈이겠거니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