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 바로 아이가 생겼기 때문에.. 결혼 후 닉넴은 모두 힘내라아빠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첫째가 지금보다 더 어릴때,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하는 아내를 보내고 
 
첫째 밥먹여 씻겨 옷입혀 어린이 집까지 델다주고 출근을 했는데,
 
한동안 아내의 육아휴직 등으로 좀 편하게 지냈답니다.
 
이제 월요일부터...
 
첫째 풀라스 둘째까지 씻겨 옷입혀 유치원, 어린이집 델다주고 출근을 하는....
 
힘내라아빠의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가끔 이유없이 센티해 질때는.. 힘내라아빠가 힘들군화 해 주세요!
 
모든 아빠들.. 힘내세욧!!!!
 
 
꼬리글)
그녀들은 내 피로 회복제... 약국에는 없습니다.ㅋㅋㅋ
 





 
 
 
 
        
                
                
힘내세요 아빠!~~~~(유리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