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의 홈페이지가 새로이 단장을 했습니다. 추카드립니다.
모두 새마음 새뜻으로, 쾌적한 환경에 너무 좋습니다. ㅋㅋ
(이제 찬물을 퍼붓겠습니다. 미리 돌 던지지 마시고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를 열심히 둘러보고는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방의 회원들은 키보드라는 물건에 대해서 튜닝, 혹은 개조 전문가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느낌을 처음 홈페이지를 둘러본 사람들이 과연 느낄 수 있을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미로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홈페이지는 "오방은 키보드의 '도사'들, 아니 키보드에 '미친' 사람들의 공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특이하다는 느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 홈페이지의 구조가 현재 보다는 훨 못합니다만....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를 둘러보고는 전문성에 관한한 뭔가 2%, 아니 5% 부족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오방의 키보드에 "미친"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장끼"는 뭘까요?
현 페이지는 그러한 "장인정신"을 담는 다는 면에 있어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돌 던지지 마세...)
사진란도 튜닝된 키보드만을 특화한 사진들만을 올릴 필요도 있을 것 같고요. 튜닝에 관한 특화된 항목이 있는 게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이전에 표현되었던 뭔가가 없다는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플피님도, “포럼들(naga님의 뽐뿌방 등등) 자료는 이제 볼 수 없는걸까요?”라고 하시네요.
(넌 못하면서 투덜대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결국 홈페이지 위희 항목 구성을 좀 더 전문화시키는게 어떨까요. 폼뿌방을 첨가하는 것도 좋구요.
여러 회원분들이 홈페이지 위의 항목의 구성에 대한 의견을 좀 내시는게 어떨까요.
더 쾌적한 오방을 만들기 위해서....
홈페이지 개편한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__)
자, 가자 오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