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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7 15:18

[질문] 더키1087이나 마제2에 낄 투톤이색?이 뭐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친환경키보드

3000과 1800중 맞는 배열을 구하면 된다고 들었는데요

더키1087과 마제2는 어떤걸 사면되는거죠?(마제는 스테빌 구조가 다르네요;;)



yoru [Lv: 7 / 명성: 720 / 전투력: 628] 09-08-04 09:49 어라?! 아키온 공구공지도 못봤는데 벌써 지나갔단말인가요?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즈에스엔티 12-09-17 16:10 체리 투톤 이색키캡으로 마제나 더키에 깔맞춤으로 사용하시려면 긱핵 무글 킷을 장터에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마제와 체리 투톤이색 키캡차이점은. 1. 캡스락위치가 다릅니다. 2. 투톤이색 키캡은 윈키리스이고 마제는 87 윈키 배열이기에 하단열이 안맞습니다. 스테빌 구조가 다르더라도 체리 키캡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09:52 몇 초 안 걸렸다 하더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09-08-04 09:53 82번째 막차 탄 1人....;;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09-08-04 09:53 왕 부럽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10:24 몇 개 돌리세요... -.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B [Lv: 34 / 명성: 755 / 전투력: 1501] 09-08-04 10:09 곧 공제가 있을예정 = 금일 자정 으로 머리에 박아두고 있어야 겠습니다.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10:24 ㅎㅎ 공제 예정글도 못 본 저로써는 머리 박고 있어야겠습니다. 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물빛자수정 [Lv: 8 / 명성: 704 / 전투력: 504] 09-08-04 10:29 야근하다가 잃어버림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10:33 야근하셨던 분들은 더 억울하시겠습니다. 뭐.. 좋은 날 오겠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8-04 10:30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10:34 ㅎㅎ OTD 공제는 쾌걸 조루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8-04 10:56 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11:02 지쟈스님.. 제가 따였던거죠 뭐... 따... (엄마한테 이를거야. -.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8-04 11:12 바리 성님 전화번호만 있었더라도..... 저는 자다 전화받고 깨서 참여했는데.. ㅠ.ㅠ 아마도.. 이번에 합체 하셔서 그런듯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8-04 11:36 합체라는 표현을 쓰시다니... 멋져부러요. 몇 개 던져요.. -.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8-04 12:16 배가 무진장 아팠는데 무슨 표현인들 못하리까 ~ ㅋㅋ 저보다 더 배아프신 모 성님이 계시긴 하지만..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08-04 11:37 간밤에 푹풍이 불었더군요 ㅠ0ㅠ 기다리고 기다리든 건데 ㅠ0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09-08-04 19:00 공제 100개만 더해주세요... ㅡㅡ; 공제 예정글도 공제글도 지금에서야 글 보니 아이콘 엄청 기다렸는데... 아쉬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09-08-05 10:46 저도 늦어버렸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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