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내공부족으로 레퍼런스따윈 없습니다.
만져보지도 못한 키보드가 수두룩 ㅜㅜ

언젠가는 고수님들 던전을 탐험해보고 싶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lack라는 분이 하신 일련의 작업을 가지고 factory라고 우스게 소리를 한것 같네요. 해골 키캡을 아마 기억하실것 같아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20474 geekhack쪽에서 활동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 그럼 그동안 사진게시판에 올라왔던 각종 투명키캡들이 개인 혼자서 제작한 거라는 이야기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감! 전 아직 그런거 모름돠ㅠ0ㅠ 그저 아직은 다 좋을 뿐입니돠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니...다들 너무 겸손하..

저도 잘 모르는데 용기내서 써봤습니다.
말이 레퍼런스지 아무거나 쳐도 잇힝~!!

그래도 뭔가 삘이 팟! 꽂히거나
스위치 중에 유독 떠오르는 키보드나 사람 없으신가여?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긱핵얘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엘리트키보드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인듯 합니다. 완전수공이고요.
하나에 21불, 구매자당 1회 한개구매가능이네요.
http://elitekeyboards.com/products.php?sub=access,cherrymxkeys&pid=cf_5c_sku_cc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건 품절된지 오래된지라 ㅠㅠㅠ 엘리트키보드에 이런 거 올라오긴 하는데 금방 품절되더군요.

전 그분의 그... 투명한 돌같은 두꺼운 키캡이 좀 양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씁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두 그냥 잡식성인가봅니다..다 좋은걸요..
단지, 쫀득쫀득한걸 좋아해서,
구형흑축계열이나, 컴팩계열 멤브가 기준이 되더군요...
내공이 안되어 아직 많은 키보드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6년전에 DT-35에서 KB-9965 타이산 신품을 처음 쳐볼때의 쫀득함에 쇼크 받았던게 계기라서....(그때는 정말 훔쳐서라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앗. 품절이었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49969&sca=&sfl=mb_id%2C1&stx=sixty&page=4

이런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또각또각이 좋은것이여~라는 느낌으로 해매고 다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저 어떤걸 타이핑 하고 있어도... 손이 익숙할때까지 치고있습니다. 저는 막손이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홈페이지 어찌 찾긴 했는데 이미 제가 알고있는 곳이었어요. 다만 이상하게 오랫동안 공사중이라는...

무튼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님 흑축 공부좀 시켜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레퍼런스라는 것은 없습니다만 여거가지 잡식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흑축을 가장 좋아합니다.... 흑축도 변흑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오리지널 흑축을 가장 좋아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가끔은 삼겹살먹고, 가끔은 탕슉 먹듯이..
이거 저거.. 막 씁니다.
일하다가 키보드가 부담스러우면 다른 녀석이 등장합니다.
지금은 4개를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굳이 원칙이 있다면
'일할때 좀 더 편하다'
'부서지면 쉽게 바꿀 수 있다'
'마구마구 써 주마'
정도인듯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퍼런스가 어딨어여...
걍 쳐보다가 이건 좀 서걱거리네...
키압은 어떠네...
걍 그러고 있어여ㅡ.ㅡ;
전 아직 초 특급 울트라 캡 짱 초보라 그런거 몰라여 ㅜㅜ
좀 갈챠쥬세효~ O_O;;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 경우 확실하게 '좋다~'가 아닌 '좋은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다~'라는 정도는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정신건강에도 좋고 꾸준한 통장잔고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도 아닌 것도 같다~'라는 모호한 기준이 매니아 그룹을 만들긴 했지만서도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또뀨나 356 공구때 딸려온 메모리폼으로 기판과 보강판 사이에까지 튜닝한 키보드(흑축)를 만져보고 감동 먹은적이 있습니다. 튜닝엔 메모리폼이 최곱니다.
누가 메모리폼 공구 안하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의 레퍼런스 키보드는 마들 엠 입니다.


현재 조금씩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바뀌어 봐야 알프스 클릭이네요.

어쩔수 없는 클릭형 인간인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제 막 시작한 저에게 레퍼런스란.. OTL..

그냥 타건시의 첫인상.. 느낌.. 이런것이 아직은 더 와닿는 초초초보라.. ㅡㅜ

세미나 및 실습 부탁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 써본게 없어서 모르겠어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거 몰라요... 그냥 만져보고 괜찮다 싶으면 씁니다... 켜켜켜... 근데 응삼님을 비롯한 고수님들이 좋다고 하시는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경험상... 뭐 그래서 뽐뿌도 잘 받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보라...
열심히 배워야 겠지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보라...
열심히 배워야 겠지요 ㅎ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퍼런스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내가 두드려서 좋다고 느끼면 좋은 것이죠.

대부분 좋아하는 것이 문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 써본게 없어서 모르겠어요 ㅠ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응삼님께 배우고 있어요....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 레퍼런스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입니다 ㅋㅋ ===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ㅎㅎ 전 그냥 리니어 계열이 좋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닥치는 대로 씁닏가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거는 아예 생각도 못하는 유령도 있습니다. -_-
다만 레퍼런스라기보다는 선호도는 있습니다.
갈축보다 구분감이 조금 더 강한 넌클릭과 경쾌한 클릭음의 클릭이 리니어보단 더 좋은 것 같다...
정도 입니다.
구형청축 구해효~~~
좀 나누어 주세효 제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 ? 레퍼???
응삼님...스프링 좀 주세효..............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난 그냥 응삼이 인정해 주믄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친구가 키감을 물어보길래 "마제"로 대답해 줬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갈축과 흑축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356이 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은 그런거 없이 이런것 저런것 써보는 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손가는대로, 그때그때 달라지는 초보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오로지 변흑만...
그것도 압낮은걸로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아직 써본게 한가지 뿐이라...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