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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토요일에 부서 봉사활동 가야 하는 날이었는데,
눈 떠보니 낮 12시.. ㅡㅡ;;;;;
(집합시간이 8시 50분 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다시 잤습니다.. 결국 3시쯤 일어났네요..
오늘도 늦잠을 좀 자느라 주말내내 한 일이 없습니다.. ㅡㅡ;;
메일 보낼 것이 있어서 이 늦은 시간에 회사에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뭔가 황당한 느낌입니다.
즈질 체력에 보충은 잠으로만 해서 이런것 같네요..
이제 정말 몸을 위한 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보시고 안되시면 어떤게 문제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