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처분하고나서 아이튠 감옥에서 헤어나지 못해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서도 아이패드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더블트위스트니 송버드... 뭐 이런거도 생각해봤지만 재생앱의 부실함(이것도 마켓에서 해결 가능하지만.......) 여하간 여전히 애플 기기로 음악을 듣습니다. 

하다 보이.... 버스에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음곡으로 넘기거나 볼륨을 조절하기 힘들어서.... 찾아 당기다 얻어걸렸습니다. 

나온진 오래 되었지만 그만큼 정평이 난 기기로 보이고 출시 당시 90불 정도 했다는데 지금은 벌크지만 10불 미만이라 함 버스 운영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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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은 살짝 저하된다고 하는데 FM라디오 기능에 컨트롤 기능, LED창까지 있으니 함 달려볼만 한거 같습니다. 아이폰 커넥션이 변하지 않았더면 가격이 이리 내려오지도 않았겠지요. 

제품 들여와서 배송대행료 및 국내에서의 택배비까지 생각하면 1.5만원 이하(8개 기준)로 가능할거 같습니다. 

작은 제품이라 총 8분까지 모시겠습니다!

최소수량 4개는 되어야 버스 운영하며 8개 미달시 다른 버스나 제 개인물품과 들여와 단가를 맞추도록 해 보겠습니다. 오늘 퇴근시까지 신청 받아 보고 마감 후 세부내용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