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잠은 3일동안 총 10시간을 못잔듯 합니다. 
같이 갔던 일행들은 휴가였고, 전 아니여서 어제 심야우등 버스로 목포역에서 
혼자 버스타고 올라 왔네요 -_-;;
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목포에두 탐앤탐스가 생겼어요..ㅋㅋ (인증짤방)

 
 
 
 
 
 
 
 
제가 있는 동안엔 24시간 비가 왔습니다..ㅠㅠ 

 
 
 
 
 
 
 
 
OTD 목포점에 이런것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ㅎㅎ 
키캡은 다음 시간에 다시 소개해보겠습니다. 

 
 
 
 
 
 
 
@@

 
 
 
 
 
 
 
 
멀리 계시지만 그나마 자주뵙는 사기스펙 이동진님 입니다. 
월차까지 내고 가이드 해주시고..

 
 
 
 
 
 
 
부두쪽으로 이동중..

 
 
 
 
 
사채를 끌어다 쓰는 바람에 모르는 번호는 아예 안받는 까망님과 
어렵사리 조우할 예정..

 
 
 
 
 
 
세발이도 좀 먹구요..

 
 
 
 
 
 
 
 
좌부터 급똥, 이동진님, 까망님...
(회는 민어철이라 도미대신 민어를 냠냠..) 
 
 
 
 
 
 
 
 
 
 
이것저것 꼼꼼히 챙겨주시고 잘해주셔서 덕분에 잘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무계획으로 떠나서 갑작스럽게 연락드린 까망님, 이동진님
과연 나도 이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행선 버스에 몸을 싣고 먼저 올라왔습니다.  
감사해욤..츄릅 

 
 
-목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