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입니다
 
최근 몇몇가지 피겨 지른것 즐길시간을 뒤로한채 여친과 경주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벙개처럼 지나갔네요...
 
날씨가 황금이라 정말좋았던것같습니다
 
사진 갑니다 :)
 
 

 
 
동대구에서 표를끊고 출발합니다
 
최근 버스배차 시간이 바껴서 약간의 시간로스가 있었습니다 ㅎㅎ
 
 

 
 
 
가는길에찍은 첨성대...^^
 
예쁩니다!!
 
 




 
 
 
 
호텔과콘도가 엄청많더군요..
 
애들용 미니카 대여와 산악오토바이? 그런것과 스쿠터 대여점도 엄청많았습니다 
 
예쁜꼿들도 정말 자주볼수있었구요
 
 
 

 
 
드디어 경주월드 도착!!!
 
 
 
 

 
 
 
 
자유이용권 끈코 들어갑니다
 
 
 
 
 
 




 
 
 
 
날씨도좋고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한눈에 무엇이 어디에있는지 알수있는 가이드입니다
 
종류가 생각보다많군요
 
이중에 우리는 우선
 

 
 
엑스존에 해당하는..제일 잼있는? 것부터 타러갑니다^^
 
 
 
 

 
 
저기 멀리 무언가 보이네요
 
 


 
 
 
자이로드롭입니다
 
촌넘이라 이거 첨타봅니다.......ㅋㅋㅋ
 
생각보단 좀 재미있더군요
 
사실 이건 타는것보다 수직강하 이후 다른사람들 표정보는게 더잼있었습니다
 
 

 
 
그다음은......토네이도라고 하는건데요
 
줄이너무길이서 한 40분정도 기다려 겨우탄것같습니다
 

 
 
 
이분들이 모두 저거타려고 기다리는분들..ㅋㅋ
 
저멀리보이는분들 다 대기자입니다 
 
 
 

 
 
 
바이킹처럼 왔다갔다하는건데 그보다 올라가는각이 더높고 양방향으로 돌아가더군요..ㅋㅋ
 
이것도 정말잼있었습니다
 
건너편 여자분 눈못뜨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바이킹 아무감흥 없으신분들께 춫현!
 
 
 
 
 

 
 
그리고 온 공원을 둘러싸고있는 저 레일의 주인공
 
 
 

 
 
 
파에톤!!!!
 
 

 
 
 
대기하는길인데...여기서부터 하.....한시간반 ㅠㅠ
 
 

 
 
 
이분들이 모두 저걸 타려고 기다리는분들입니다;;;
 
 

 
 
 
저건물들어서서도 40분가량 기다려야되더군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그외 사진을 쭈루룩 갑니다!!
 
 
 
 











 
 
이상 주말보고 끗~^^
 
        
                
                
좀 더 더워지면 놀이기구 타는것두 힘들꺼 같아요 ~ 줄을기다리다가 지칠꺼 같다는 .. ㅎㅎ